[포토뉴스] 힌남노가 남긴 상처 복구 중인 경주 선두마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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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08 13:07  |  수정 2022-09-08 13:13  |  발행일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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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시 율동 선두마을에서 8일 이재민과 경주시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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