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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철(최부영·서민아씨 차남) ♥ 강승민(강신우 전 영남일보 편집국장·박은영씨 장녀)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18 마리아쥬스퀘어(02-541-5007).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이해인 '사랑의 사람들이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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