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방한 연수'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교원양성대 학생들이 20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한학촌에서 한복을 입고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방한 연수'는 교육부에서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을 키우고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포토뉴스] 황금연휴, 대구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대구시민들황금연휴 첫날 3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대구 7시간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