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중앙고 남지용 전국체전 역도서 3관왕…김요한 2관왕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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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10 14:36  |  수정 2022-10-10 14:46
남지용
경북 안동 중앙고 남지용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고등부에서 3관왕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동시체육회 제공>
김요한
경북 안동 중앙고 김요한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고등부에서 2관왕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동시체육회 제공>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 안동 중앙고등학교 역도부 선수들이 금빛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안동 중앙고 3학년 남지용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역도 남자 고등부 +109㎏급 용상 한국학생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남지용은 인상 157㎏, 용상 225㎏, 합계 382㎏으로 3개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합계 메달만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전국체전에서는 인상, 용상, 합계 3개 부문에서 메달을 시상한다.

특히 남지용은 용상에서 종전 224㎏인 한국학생기록을 2년 만에 갈아치웠다.

역도 남자 고등부 67㎏급에 출전한 안동 중앙고 1학년 김요한은 용상 152㎏, 인상 109㎏, 합계 261㎏으로 용상과 합계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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