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아카데미 20기 교육과정 수료식

  • 박종진,이지용
  • |
  • 입력 2022-10-28  |  수정 2022-10-28 08:26  |  발행일 2022-10-28 제20면
경주환경농업교육원 교수 특강
우수교육생 표창 김휘수씨 수상
20.jpg
'20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26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영남일보 강당에서 열렸다. 행사 후 교육생과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조흥구 경북농민사관학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영남일보·경북농민사관학교 '귀농귀촌아카데미' 제20기 교육과정 수료식이 지난 26일 오후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내빈과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수료증·표창장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박재동 농협중앙회 경주환경농업교육원 교수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지난달 9일 개강식부터 8주간 총 72시간에 걸쳐 다양한 이론·현장실습을 수행했다. 20기 수강생을 대표해 배준우씨가 수료증을 받았고, 우수 교육생 표창장은 김휘수씨가 수상했다.

조흥구 경북농민사관학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40년 만에 경북도 인구가 55만명 줄어든 만큼 각 지자체는 귀농귀촌 인구 확보에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아카데미 회원간 서로 소통하며 힘을 합쳐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또 농민사관학교에서 다시 뵙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은 "20기는 다른 어느 기수보다 단합이 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원이 교육 과정을 수료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카데미 교육을 토대로 경북도의 다양한 행정적인 지원을 받아 꿈을 성취하고 보람도 찾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남일보와 경북농민사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귀농귀촌아카데미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2013년 첫 교육생을 모집한 뒤 매년 2학기제로 귀농귀촌과 관련한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pjj@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박종진 기자

기사 전체보기
기자 이미지

이지용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