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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민의 공복당 소속 예브겐 피보바로프(왼쪽부터), 김종연 영남대의료원장, 미하일로 라바 의원 등이 영남대의료원을 찾아 보건의료부문 전후 재건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제공> |
우크라이나 국민의 공복당 소속 미하일로 라바, 예브겐 피보바로프 의원 등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대표단은 최근 영남대의료원을 찾아 보건의료 부문 전후 재건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향후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보건의료 부문 중 의료시설 복구와 신규 시설 설립사업의 추진을 영남대의료원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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