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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처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시 보덕동 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이재민 100세대를 위해 쌀·컵밥·라면 포트 등 1천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송종욱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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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처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시 보덕동 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이재민 100세대를 위해 쌀·컵밥·라면 포트 등 1천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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