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청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등 1천200여 명은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복구를 위한 성금 4천298만원을 자발적으로 모아 최근 주낙영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한 달간 주말과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송종욱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경주시청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등 1천200여 명은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복구를 위한 성금 4천298만원을 자발적으로 모아 최근 주낙영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한 달간 주말과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송종욱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