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읍 천진명 사회복무요원은 형 진수 와 함께 지난달 3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라면 20개입 73상자(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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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옥포읍 천진명 사회복무요원은 형 진수 와 함께 지난달 3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라면 20개입 73상자(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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