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3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 옥분리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감이 붉은 홍시로 익어가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홍시# 대구 달성군# 가을# 감나무 사회인기뉴스 ‘아파트’ 윤수일, 포항서 다시 노래하다”대구 찍고 경주·부산까지…대만 여행객의 ‘새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