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이란전 추가시간만 27분, 엄격해진 FIFA '침대축구'에 경고
2022.11.23
[카타르 월드컵] 레반도프스키 PK 실축…폴란드, 멕시코와 0-0 무승부
2022.11.23
[카타르 월드컵] 에릭센 중거리포에도…덴마크, 튀니지와 0-0 무승부
2022.11.23
카타르 월드컵 첫 이변 희생양 된 아르헨티나…사우디에 1-2패
2022.11.22
경기장 건설에 외국인 노동자 6500명 희생...카타르월드컵 씁쓸한 이면
2022.11.22
[카타르 월드컵] '학포·클라선 골맛' 네덜란드, 세네갈 2-0 제압
2022.11.22
붉은악마 거리응원 추진…"더 안전하게 대~한민국 외칠 것"
2022.11.21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