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윤태화·레오 구미서 오프라인 공연

  •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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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7 23:33  |  수정 2021-10-27 23:54  |  발행일 2021-10-29 제19면
윤태화
윤태화
레오
레오


트로트 가수 윤태화와 레오가 27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중음악 공연 행사에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내일은 미스 트롯2' 출신인 윤태화는 자신의 히트곡 '찍고 찍고 찍고'를 비롯해 '님이여' '비익조'를 불러 구미 청중의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출신인 레오는 박현빈의 '댄싱 퀸' 등을 흥겨운 퍼포먼스를 곁들여 무대를 장악했다. 

 

윤태화·레오는 대구 출신의 유석종씨가 대표로 있는 프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로트 가수다.
이창호기자 leec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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