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의 설렘이 피어낸 인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저희의 믿음과 사랑을 축복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故)김광석·정희교씨 아들 한빈군, 노병수(영남일보 사장)·김성향씨 딸 은유양=16일 낮 12시50분 대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늦봄의 설렘이 피어낸 인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저희의 믿음과 사랑을 축복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故)김광석·정희교씨 아들 한빈군, 노병수(영남일보 사장)·김성향씨 딸 은유양=16일 낮 12시50분 대구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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