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유효' 휴학계 제출 의대생 늘어나…유효 휴학 신청 7천명 육박
2024.03.15
이탈 전공의 10명 겸직 의혹 "고용한 개원의도 처벌"
2024.03.15
의대 증원 비수도권 80%…'비수도권 미니 의대' 최대 수혜 전망
2024.03.14
2024.03.14
2024.03.14
"의과대학 학생·교수·정부에 호소"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호소문
2024.03.14
2024.03.13
오늘부터 군의관·공보의 진료 …의대 교수들은 '연대' 구성 제안
2024.03.13
'전공의 1명=전문의 0.5명' 인정…전문의 중심병원에 수가 지원
2024.03.12
의대 정원 증원 맞춰 '경북대 상주병원' 건립 검토(종합)
2024.03.11
"빈자리 메우기 역부족"…경북대병원 13일부터 공보의 4명 진료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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