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목현상 시작된 대구 2차 병원…"장기화 땐 수용 불가 우려"
2024.02.22
전공의 집단행동 사흘째…의료대란 전임의·임상강사도 동참할까
2024.02.22
현장 지키는 의사들 "'강대 강'대치가 아닌 소통 통해 해결됐으면"
2024.02.21
2024.02.21
"혹시 진료 못 받을라"…병원 문 열기 전부터 대기자 몰려
2024.02.21
[전공의 업무중단] 전공의 집단 이탈 본격화…개원의도 합류 하나
2024.02.20
[전공의 업무중단] 대구 수련병원 전공의 819명 중 610명 사직
2024.02.20
19일 기준 6천415명 전공의 사직서 제출…근무지 이탈은 1천630명
2024.02.20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