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위험 분만 환자 진료 유지 대책 '탁상공론' 논란
2024.04.04
대구 도심 통과 경부선 서대구~사월동 구간 '지하화 사업' 검토
2024.04.04
홍준표 시장, 한동훈 향해 "대권 놀이 어처구니없다" 비판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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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소멸 위기 극북 '경북형 이민정책 마스터 플랜' 발표
2024.04.02
2024.04.02
이철우 "의료계, 의대 정원 대안 제시하고 정부와 협상 나서야"
2024.04.02
홍준표 "셀카 찍을 시간에 메세지 내라" 한동훈 저격?
2024.04.02
2024.04.01
홍준표 "영호남, 선출직 아닌 임명직" 지역주의 정치풍토 비판
2024.04.01
홍준표 "尹 담화 설득력 충분" 호응… 타협 강조하기도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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