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화 물꼬 튼 醫政…서로 양보하면 대타협 가능하다
2024.03.28
[사설] 기동순찰대가 바쁠수록 시민 안전지수는 높아진다
2024.03.28
[사설] KTX승객 2억명 돌파 동대구역…'교통 허브' 위상 굳혔다
2024.03.27
[사설] 울릉도가 경제와 환경의 섬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2024.03.27
[사설] 줄 잇는 中企 파산 신청…숨통 틔워줄 처방 급하다
2024.03.27
[사설] 글로컬 대학 선정 시동…대구권 지난해 전면 탈락 치욕 씻나
2024.03.26
[사설] TK 발전 공약 실종된 총선…국힘의 '집토끼' 홀대 언제까지
2024.03.26
[사설] 醫·政, 대화 하나 안 하나…지방 목소리를 경청하라
2024.03.26
[사설] 대구 아파트, 미분양 '마피'에 하자 속출, 맞춤형 대책 있나
2024.03.25
2024.03.25
[사설] 新상생 외친 포스코 장인화號에 거는 기대가 크다
2024.03.25
[사설] 증원에 이공계 인재도 의대行…AI시대 국가 미래도 고민을
2024.03.22
[사설] 대구경북신공항 첫걸음… 경쟁력 확보가 성공의 관건
2024.03.22
[사설] 오늘은 세계 물의 날… 물 부족 국가임을 되새기길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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