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전통시장의 가격표시제, 자발적 참여는 상생의 길이다
2024.03.21
[사설] 툭하면 재판 불출석…이재명 대표는 초법적 존재인가
2024.03.21
[사설] 박윤경 새 대구상의 회장의 과제, '기업 키우고 임금 올리길'
2024.03.20
[사설] '내 집 마련 꿈' 빼앗는 대구 아파트 부실 공사 엄단해야
2024.03.20
2024.03.20
[사설] 대구 '묻지마 투표'가 국힘의 지역 무시 공천을 자초했다
2024.03.19
[사설] 지하상가 넘겨받는 대구시, 갈등 없는 출발이 중요하다
2024.03.19
[사설] 국립의대 하나 없는 雄道(웅도)? 안동대·포스텍 의대 신설 당연
2024.03.19
[사설] 도태우 공천 논란, 국민추천 찍어내리기…국힘 TK공천 유감
2024.03.18
2024.03.18
[사설] 사교육 의존도 심한 대구, 공교육 강화로 부담 줄여야
2024.03.18
[사설] 하양·영천으로 뻗어날 도시철도 1호선, 자치단체 협치 주목
2024.03.15
[사설] 中企·자영업 많은 대구, 끝 모를 고용 한파 직격탄 맞았다
2024.03.15
[사설] 극단의 정치, 분노의 언어… 총선 이대로 괜찮나
2024.03.15
[사설] 醫政, 언제까지 국민생명을 걸고 대립하려 하나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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