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아기 울음소리 끊이지 않는 대구 달성군의 비결
2024.03.07
[사설] TK신공항, '아시아 물류 거점 공항' 꿈에 한 발 더 다가섰다
2024.03.07
[사설] 대구의 디테일을 언급한 윤 대통령, 기대해도 좋은가
2024.03.06
[사설] 창사 이래 최대 매출 티웨이, 대구경북서 존재감 키워야
2024.03.06
[사설] 대구권 대학, 신입생 高등록률에 자족해선 안 되는 이유
2024.03.06
[사설] 방탄 금배지가 되지 않게 하는 것도 유권자의 몫이다
2024.03.05
[사설] 갈수록 심각해지는 의료 공백…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2024.03.05
[사설] 35% 감점해도 TK 72% 생존, '시스템 공천' 개선 필요
2024.03.05
[사설] 찍어내기 NO, 당내 경선만이 정당공천의 정통성 높여
2024.03.04
[사설] 대구상의 차기 회장, 후유증 많은 경선보다 추대가 낫다
2024.03.04
[사설] 포스텍 연구 의대 설립, 정부 신속히 계획 수립 나서길
2024.03.04
[사설]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더 이상 미뤄져선 안 된다
2024.03.01
[사설] 환자 곁으로 돌아올 때 의사는 다시 빛이 난다
2024.03.01
[사설] 대구-광주 산업동맹 넘어 정치동맹까지 외연 넓히길
2024.03.01
[사설] 위기의 제1야당, 분란의 뇌관은 이재명 대표 본인이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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