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격전지로 부상한 대구 중-남구·경산…한동훈 지원사격 효과는?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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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22대 총선 대구 달서병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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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심판 받을라" 與 총선 코앞에 두고 극도의 '혼란'
2024.03.19
대구 동-군위갑 국민 추천 최은석 "변화 이끌어내겠다.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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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갑 국민 추천 우재준 변호사 "오랜시간 정치 준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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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군위갑 임재화, 국민의힘 공천에 "폭력 공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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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걸 총선 대구 동-군위갑 불출마…"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결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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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22일 양일간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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