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자영업자 700만명 시대, 종전과 다른 정책이 필요하다
2024.02.26
[사설] 의료대란 파국 치닫기 전에 정부-의료계 대화로 풀어야
2024.02.26
[사설] 도시鐵 부정 승차는 1천500원에 양심을 버리는 행위다
2024.02.26
[사설] 총선 정국 뇌관 된 의대 증원, 이번 기회 반드시 매듭지어야
2024.02.23
2024.02.23
[사설] 총선 공약·민생 'TK 패싱'…지역민 '투표 효능감' 아쉽다
2024.02.23
[사설] 경북發 저출생 극복 정책, 범국민 운동 확산 가능하다
2024.02.22
[사설] '용핵관 특혜 無' 순항 국힘 공천, TK서 유종의 美 기대
2024.02.22
[사설] 이강인의 사과 손흥민의 포옹, 국민 모두 성원해야
2024.02.22
[사설] 책·영화 통한 전직 대통령 열풍, 판단은 각자의 몫
2024.02.21
[사설] 총선 뒤흔드는 딥페이크 기승…철저히 막고 엄벌해야
2024.02.21
[사설] 70대에도 일하는 사람들…노인 빈곤 대책 절실하다
2024.02.21
[사설] '2월 임시국회' 민생 법안 처리할 마지막 기회다
2024.02.20
2024.02.20
[사설] 화물차 공영차고지 절실…市·달서구 남 탓만 할 텐가
2024.02.20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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