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구상의 차기 회장, 후유증 많은 경선보다 추대가 낫다
2024.03.04
[사설] 포스텍 연구 의대 설립, 정부 신속히 계획 수립 나서길
2024.03.04
[사설]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더 이상 미뤄져선 안 된다
2024.03.01
[사설] 환자 곁으로 돌아올 때 의사는 다시 빛이 난다
2024.03.01
[사설] 대구-광주 산업동맹 넘어 정치동맹까지 외연 넓히길
2024.03.01
[사설] 위기의 제1야당, 분란의 뇌관은 이재명 대표 본인이다
2024.02.29
[사설] 초고령사회 눈앞…노인주택 특별공급 관심 가져야
2024.02.29
[사설] 중대재해법에 떠는 영세사업자, 기댈 곳이 절실하다
2024.02.29
[사설] DGB금융 황병우號, 전국 무대로 힘차게 나아가길
2024.02.28
[사설] 정부 협력 있어야 TK신공항 성공 퍼즐 완성된다
2024.02.28
[사설] 경북 초등 27곳 '신입생 0명' 정부가 나서서 묘책 찾아야
2024.02.28
[사설] 뛰는 만큼 더 확보한다…지자체 '국비 세일즈' 총력
2024.02.27
[사설] 의대 증원 불가피, 의료계는 국민 납득할 적정 수치 제시해야
2024.02.27
[사설] TK '3無 공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성찰해야
2024.02.27
2024.02.27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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