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전공의 집단행동 사흘째…의료대란 전임의·임상강사도 동참할까
2024.02.22
현장 지키는 의사들 "'강대 강'대치가 아닌 소통 통해 해결됐으면"
2024.02.21
2024.02.21
"혹시 진료 못 받을라"…병원 문 열기 전부터 대기자 몰려
2024.02.21
[전공의 업무중단] 대구 수련병원 전공의 819명 중 610명 사직
2024.02.20
19일 기준 6천415명 전공의 사직서 제출…근무지 이탈은 1천630명
2024.02.20
35개 의대 대표자회의 "전국 의대생 동반 휴학계 제출 예정"
2024.02.16
수도권 병원 전공의 사직 엄포에 강경 대응 고수하는 정부
2024.02.16
간협, 정부 의료개혁 적극지지 … 의료정상화 5대 대책 촉구
2024.02.16
"의대 증원, 의료개혁 아닌 파탄"…가운 벗어던진 의사단체
2024.02.15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규탄대회 여는 대구경북의사회
2024.02.14
"당장 파업 안해" 전공의 단체 '신중모드'…비대위 체제로 전환
2024.02.13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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