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환 예비후보 "이재명 지사는 '제 2의 대구 사태' 표현 사과하라"
2020.02.26
이상길 예비후보 "대구경북 의료진·공무원 피로도 개선 시급"
2020.02.26
2020.02.26
2020.02.26
홍석준 예비후보, "정부가 '마스크 공급체계' 점검 나서라"
2020.02.25
강대식 예비후보, "대구시 공무원 믿고 단합된 힘 보여주자"
2020.02.25
김영희 예비후보, '코로나 19 확산 방지 의료 봉사 자원'
2020.02.25
권오성 예비후보,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 정부여당에선 금기사항인가"
2020.02.25
2020.02.25
정상환 예비후보, "검역법 입국금지 대상에 국가도 추가해야"
2020.02.25
2020.02.25
강대식 예비후보 "재난시 취약계층 지원 시스템 구축해야"
2020.02.24
조명래 예비후보 "마스크 구입 행렬…대구시민 두번 죽이는 것"
2020.02.24
2020.02.24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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