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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태 기자
전체기사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천14명, 경북 7천190명, 전국 11만1천319명
[속보] =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5천14명(지역발생 5,014, 국외 0), 누적 확진 67만5천960명▶경북= 추가확진 7천190명(지역발생 7,187, 국외 3) 누적확진 67만2천616명 ▶전국= 추가 확진 11만1천319명(지역발생 111,302, 국외 17), 누적 확진 1천658만3천220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6천502명, 경북 5천833명, 전국 11만8천504명
[속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6천502명(지역발생 6,205, 국외 0), 누적 확진 67만946명▶경북= 추가확진 5천833명(지역발생 5,831, 국외 2) 누적확진 66만5천426명 ▶전국= 추가 확진 11만8천504명(지역발생 118,484, 국외 20 ), 누적 확진 1천647만1천940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천626명, 경북 2천789명, 전국 4만7천743명
[속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1천626명(지역발생 1,626, 국외 0), 누적 확진 66만4천446명▶경북= 추가확진 2천789명(지역발생 2,789, 국외 0) 누적확진 65만9천593명 ▶전국= 추가 확진 4만7천743명(지역발생 47,729, 국외 14), 누적 확진 1천635만3천495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천210명, 경북 5천53명, 전국 9만3천1명
[속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4천210명(지역발생 4,210, 국외 0), 누적 확진 66만2천820명▶경북= 추가확진 5천53명(지역발생 5,053, 국외 0) 누적확진 65만6천804명 ▶전국= 추가 확진 9만3천1명(지역발생 92,983, 국외 18), 누적 확진 1천630만5천752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6천635명, 경북 8천42명, 전국 14만8천443명
[속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6천635명(지역발생 6,635, 국외 0), 누적 확진 64만8천388명▶경북= 추가확진 8천42명(지역발생 8,039, 국외 3) 누적확진 63만8천886명▶전국= 추가 확진 14만8천443명(지역발생 148,408, 국외 35), 누적 확진 1천597만9천61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8천357명, 경북 1만2천63명, 전국 19만5천419명
[속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8천357명(지역발생 8,357, 국외 0), 누적 확진 64만1천753명▶경북= 추가확진 1만2천63명(지역발생 12,060, 해외유입 3) 누적확진 63만845명▶전국= 추가 확진 19만5천419명(지역발생 195,382, 국외 37), 누적 확진 1천830만644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만1천367명, 경북 8천882명, 전국 21만755명
[속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1만1천367명(지역발생 11,367, 국외 0), 누적 확진 63만3천398명▶경북= 추가확진 8천882명(지역발생 8,772, 해외유입 10) 누적확진 61만8천782명▶전국= 추가 확진 21만755명(지역발생 210,722, 국외 33), 누적 확진 1천563만5천274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2천992명, 경북 5천68명, 전국 9만928명
[속보]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2천992명(지역발생 2,992, 국외 0), 누적 확진 62만2천37명▶경북= 추가확진 5천68명(지역발생 5,062, 해외유입 6) 누적확진 60만9천902명▶전국= 추가 확진 9만928명(지역발생 90,907, 국외 21), 누적 확진 1천542만4천598명
[속보] 尹정부 첫 국토장관에 원희룡, 여가부 장관 김현숙 발탁
[속보] 尹정부 첫 국토장관에 원희룡 발탁, 여가부 장관에 김현숙 당선인 정책특보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7천69명, 경북 8천400명, 전국 16만4천481명
[속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7천69명(지역발생 7,069, 국외 0), 누적 확진 61만9천45명▶경북= 추가확진 8천400명(지역발생 8,339, 해외유입 1) 누적확진 60만4천834명▶전국= 추가 확진 16만4천481명(지역발생 164,454 , 국외 27), 누적 확진 1천533만3천670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9천752명, 경북 1만1천312명, 전국 22만4천820명
[속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9천752명(지역발생 9,752, 국외 0), 누적 확진 59만5천72명▶경북= 추가확진 1만1천312명(지역발생 11,308, 해외유입 4) 누적확진 57만5천608명▶전국= 추가 확진 22만4천820명(지역발생 224,780, 국외 40), 누적 확진 1천477만8천405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만2천103명, 경북 1만4천773명, 전국 28만6천294명
[속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1만2천103명(지역발생 12,103, 국외 0), 누적 확진 58만5천322명▶경북= 추가 확진 1만4천773명(지역발생 14,769, 국외 4), 누적 확진 56만4천300명 ▶전국= 추가 확진 28만6천294명(지역발생 286,272, 국외 22), 누적 확진 1천455만3천644명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만3천540명, 경북 1만1천311명, 전국 1천426만7천401명
[속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1만3천540명(지역발생 13,540 국외 0), 누적 확진 57만3천220명▶경북= 추가 확진 1만1천천311명(지역발생 11,310, 국외 1), 누적 확진 54만9천528명 ▶전국= 추가 확진 26만6천135명(지역발생 266,108, 국외 15 ), 누적 확진 1천426만7천401명
한덕수 "론스타 사적으로 관여한바 없다…재정건전성 의지 필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4일 일각에서 제기된 '론스타 사건 관련 의혹'에 대해 "사적으로는 전혀 관여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기자들을 만나 '시민단체 측에서 론스타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한 후보자에 대해 "2002년 11월부터 8개월간 론스타의 국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앤장의 고문으로 재직하면서 총 1억5천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불법매각을 은폐한 책임자"라고 주장하며 총리 임명 반대 의견을 인수위에 전달했다. 한 후보자는 이에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이 나오면 설명을 할 것"이라면서도 "론스타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정부의 정책 집행자로서 관여를 한 부분은 있지만, 김앤장이라는 사적인 직장에서 관여한 바는 전혀 없다. 저는 그 일에 관여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국회에서 추경 논의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적자국채 발행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재정건전성에 대한 의지와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때문에 세계적으로 전쟁을 하고 있다. 위기 대응을 위해 단기적으로 재정이나 금융이 역할을 하는 것은 불가피"라고 진단하면서도 "대한민국의 부채가 너무 빨리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정책의 건전성에 대해 대내외적인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재정의 건전성을 가져가야(지켜야) 하고, 단기적으로도 최대한 차입이 아닌 지출 구조조정 등이 우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인수위가 추진하는) 재건축 규제 완화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윤석열 당선인과도 상의한 것인가'라고 묻자 "저는 원칙적인 말씀을 드린 것"이라면서 인수위와 의견차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기자들을 만나 "재건축 규제 완화는 상당히 신중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 후보자는 이같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중요한 지역의 공급을 늘린다는 취지에서 (재건축 규제 완화를) 조속히 해야 하지만, 그 와중에 가격이 다소 불안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자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내각 구성 일정과 관련해서는 "인수위원회에 확인을 해달라"라고 했고, 적접 추천하는 인사도 있느냐는 물음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언급을 삼갔다. 이날 첫 출근을 한 소감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사무실에 출근을 하게 됐다. 곧 있을 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 후보자는 이날 총리실이 공지한 시각인 오전 8시40분보다 약 45분 가량 늦게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총리실 측에서는 한 후보자가 자택에서 여러 인사들과 전화 통화를 하느라 출근이 다소 늦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대비를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3천452명, 경북 6천270명, 전국 1천400만1천406명
[속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대구= 추가 확진 3천452명(지역발생 3,452, 국외 0), 누적 확진 55만9천685명.▶경북= 추가 확진 6천270명(지역발생 6,266, 국외 4), 누적 확진 53만8천220명.▶전국= 추가 확진 12만7천190명(지역발생 127,175, 국외 15 ), 누적 확진 1천400만1천406명.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병원 떠났던 대구 수련병원 전공의 700여 명, 복귀 시점 마지날에도 '요지부동'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탄력받는 정부의 의료 개혁…남은 숙제는 전공의 복귀와 의사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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